캐나다 B.C. Premier 총리 David Eby는 미국이 침엽수 제재목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이후 새로운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배제했지만, 그의 정부는 이미 시행 중인 대응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avid Eby는 일요일 아침 방송된 Rosemary Barton Live 인터뷰에서 우리는 스스로 나서는 것이 최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현재 시행 중인 제한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제한 조치에는 British Columbia에서 운영하는 주류 매장에서 모든 미국산 주류를 철수하고, 미국 기업을 공공 조달에서 제외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David Eby는 진행자 Rosemary Barton에게 미국 측과 협의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우리는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에 미국은 기존 35% 관세에 더해 캐나다 제재목에 1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에 David Eby는 임업 종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다음날에 산업부 장관인 Mélanie Joly는 침엽수 제재목 분야에 대한 지원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는 은행에서 분배되는 자금이 포함되고 캐나다 사업 개발 은행(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의 지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David Eby는 임업 종사자들을 위한 지원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Ottawa에서 자금이 즉시 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벼랑 끝에 서 있고, 교대 근무는 이미 축소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지금 당장 업무를 배치해야 한다고 David Eby는 말했습니다. Independent Wood Processors Association of British Columbia 이사장인 Andy Rielly는 Rosemary Barton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하였습니다. B.C.에서 중소 제재목 회사가 없어지면 마법처럼 다시 돌아올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Andy Rielly 자신이 정말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그것인데, British Columbia의 1차 제재소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부문도 British Columbia 임업 사업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미국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캐나다 측은 이번 주에 초점을 맞춰야 할 곳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끊임없는 관세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긴장감을 보였습니다. David Eby는 지난주 화요일에 상황에 대해 약간의 불안감을 표시하며, Ontario와 Quebec 같은 주가 연방 지도자들의 최우선 관심사인 반면, B.C.주와 British Columbians 주민에게 중용하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사실상 잊혀진다고 말했습니다. 분열된 전선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지 묻는 질문에 David Eby는 Rosemary Barton에게 모든 총리가 캐나다 팀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국가 경제를 강화한다는 핵심 목표를 잃지 않으면서 서로 다른 지역이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David Eby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중점 사항과 전략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Ontario주 총리인 Doug Ford는 이번 주 캐나다가 무역 협상 타결에 실패할 경우 미국을 강력히 압박해야 한다고 연방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앉아서 연장되는 데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에 캐나다 총리인 Mark Carney는 양자 간 구제 협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징후가 있기 때문에 그의 정부는 미국 상품에 대한 추가 보복 관세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반격할 시간도 있고, 대화할 시간도 있지만 지금이 바로 대화할 때라고 Mark Carney는 언급하면서 캐나다 정부는 치열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