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산림청(Swedish Forest Agency)에 따르면 2월 기준 스웨덴 내 신고된 벌채 면적과 신청된 벌채 면적은 총 21,203헥타르로, 2025년 같은 달 대비 1% 증가했습니다. 이 중 산지림에 대한 벌채 허가 신청 면적은 489헥타르로, 전년 동기의 514헥타르에서 5% 감소한 수치입니다. 장기 벤치마크와 비교했을 때 2월의 총계는 5년 평균치를 11%, 10년 평균치를 19% 상회합니다. 월별 수치는 산림 소유주와 운영자별 계획 주기에 따라 변동하며, 해당 데이터가 최종 벌채 실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별 데이터는 엇갈린 결과를 보여줍니다. Northern Norrland는 1,160헥타르(32%) 감소를 기록한 반면, Southern Norrland는 4,092헥타르(59%) 증가했습니다. Svealand는 817헥타르 (20%) 증가했으며, Götaland는 3,551헥타르(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신고된 벌채 면적과 신청된 총 벌채 면적은 47,222헥타르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수치입니다. Southern Norrland은 78%의 증가율을, Svealand는 52%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Northern Norrland 는 25%, Götaland는 48% 감소했습니다. 주(County) 단위로 살펴보면, Dalarna와 Gävleborg만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첫 두 달 간의 누적 면적은 5년 평균치를 29%, 10년 평균치를 30% 상회합니다. 산지림에 대한 허가 신청 면적은 해당 기간 총 622헥타르로, 전년 동기의 1,032헥타르에서 감소했습니다. 2025년 12월 27일 스웨덴을 강타한 태풍 요하네스 (Storm Johannes)의 영향으로 재난 신고 건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Dalarna와 Gävleborg 지역의 신고 건수가 평년보다 높은 것이 Southern Norrland와 Svealand의 신고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