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라트비아 산림과 목재 가공 생산품의 수출액은 최고를 기록하면서 EURO 2.102 billion 이었고, 이는 전년 대비 4.6% 상승한 것이라고 라트비아 농림부 (Latvian Ministry of Agriculture)는 발표하였습니다. 라트비아 목재 자체의 총수출액은 2015년과 비교하여 5% 증가하여 EURO 1.794 billion 이었습니다. 주요 수출국을 살펴보면 영국으로의 수출이 가장 높아서 전체 수출액의 19.7%로서 EURO 414.977 million (2015년 19.3%, EURO 388.049 million) 이었고, 에스토니아로의 수출은 9.9%로 EURO 207.981 million (2015년 9.5%, EURO 190.380 millions) 이었습니다. 독일로의 2016년 수출은 전체의 9.8%로 EURO 205.015 million (2015년 10.1%, EURO 202.284 million) 이었습니다. 라트비아의 산림과 목재 산업 생산품의 수입액은 2016년에 9.2% 증가하여 EURO 741.463 million 이었고, 주요 수입 국가는 에스토니아로 전체 수입액의 17.6%, EURO 130.653 million 이었습니다.

라트비아 2015년 목재 가구 수출은 2.85% 상승하여 EURO 128.01 million 이었습니다. 라트비아 농림부의 자료를 수집, 합계하는 Baltic Course에 따르면 라트비아 목재 수출은 전체 삼림 분야 수출의 6.2% 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라트비아 목재 가구의 최대 수출국은 독일로서 전체 수출의 18.9%를 차지하고 있고, 2015년 수출액은 EURO 24 million 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덴마크로의 라트비아 목재 가구 수출액은 EURO 17 million, 전체 수출의 13.7% 이었고, 영국으로의 수출액은 EURO 11 million으로 9.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라트비아의 2015년 목재 가구 수입액은 2014년과 비교하여 9% 하락하여 EURO 64 million 이었는데, 최대 수입 국가는 폴란드로 전체 수입의 25.8%를 차지하여 EURO 15 million 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수입은 16.5%로 EURO 9.6 million 이었고, 리투아니아에서의 수입은 10.6% 으로 EURO 6.2 millio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