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 인접한 몰도바의 환경부는 미가공된 목재 수출 금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법 초안은 몰도바 산림의 심각한 상황과 불법 벌목 예방책 강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몰도바 환경부 장관인 Valeriu Munteanu에 따르면 현재 몰도바의 상황은 위기이고,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원목 가공은 자국내에서 실행되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몰도바는 전체 국토의 12%가 산림이지만 몰도바는 유럽 시장에 미가공 목재 수출 할당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입법 초안은 목재 최종재를 수출하는 몰도바 회사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10월까지 몰도바 목재와 코르크(cork)의 전체 수출액은 US$ 1.9 million이었고, 전녀 대비 1/3 증가하였습니다.
Moldova는 미가공 목재 수출 금지를 계획
02 Tuesday Feb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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