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Q (Wood Resource Quarterly)에 따르면 GSPI (Global Sawlog Price Index : 세계 20개 지역의 sawlog가격으로 산정 되는 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하여, 2013년 2사분기에 $86.60/M3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1% 상승이고, 2011년 4사분기 이후에 최고입니다.
가장 큰 원목가격의 인상을 보여 주는 지역은 Western Canada, Western US, & New Zealand입니다. 2012년 2사분기 부터 2013년 2사분기까지 Western US의 경우 Douglas Fir는 21%, Hemlock은 15% 상승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Western Canada는 13%, New Zealand는 6% 상승하였습니다. 북미에서 중국, 일본, 한국 등의 아시아 지역으로의 수출이 계속적으로 증가 함에 따라 원목 가격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WRQ의 발표에 따르면 가격이 2009년의 거의 2배가 되었다고 합니다.
Western US에서 아시아 지역으로의 2013년 7월까지의 원목 수출량은 같은 기간의 2012년에 비해 29% 상승하였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작년 대비 북미에서 원목 수입량이 47% 상승하였고, 일본의 경우는 약 10%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 상태를 유지 한다면, US West coast의 2013년 원목 수출은 1990년대 중반 이후에 최고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2013년에 New Zealand가 Russia를 압도하고 중국에 제1의 원목 공급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New Zealand는 세계에서 가장 큰 원목 수출국이 되었고, 원목 가격은 지난 5년간 급격히 상승하여, 2013년 2사분기의 가격이 2009년에 비해 2배가 되었습니다.
북미와 Oceania를 제외한 지역의 2013년 2사분기 원목 가격은 하락 하였습니다. 주된 원인은 Northern & Eastern Europe의 lumber 시장의 약세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