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산림산업 연합의 예비 통계자료에 따르면 스웨덴 산림 산업은 2015년 한해 동안 꽤 괜찮은 한해를 보냈습니다. 스웨덴 자국 sawmills의 2015년 총생산량은 2007년 이후에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pulp 생산은 계속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고, 종이 생산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스웨덴 산림 산업은 스웨덴 다른 기본 산업에 비하여 좋은 결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투자를 늘려가고 있고, 장기적인 전망에 긍정적인 예상을 하고 있다고 스웨덴 산림산업 연합의 수석 경제학자인 Mats Kinnwall은 발표하였습니다. Mats Kinnwall에 따르면 스웨덴 산림산업의 2015년 수출액은 2014년과 비교하여 3% 증가하여 SEK (Swedish krona) 127 billion (US$ 14.96 billion)이었습니다.

제재목 생산량은 2015년에 계속적으로 상승하여 18.1 million m3로 2007년 이후 최고를 기록하였습니다. Spruce의 생산량은 약 4% 상승하였고, pine 생산량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체 제재목 생산량의 58%는 whitewood (spruce)이었고, 나머지는 pine 이었다고 Mats Kinnwall은 발표하였습니다. 제재목 운송량은 전년 대비 4% 증가 하였습니다. 예비 결과에 따르면 제재목 수출량은 약 4% 상승하여 12.8 million m3 이었고, 수출액은 1.5% 성장하여 SEK 26 billion (US$ 3.06 billion)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화폐인 krona의 약세에 힘입어서 수출 시장의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 자국내의 건설이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목재 관련 상품의 매출이 증가하였고, 자국 시장을 위한 생산량은 약 5 million m3이고 전체 운송량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2015년 상업적인 pulp 생산량은 2014년과 비교하여 2% 증가하여 3.9 million tons이었고, 총수출량은 전년과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이 3.4 million tons 이었습니다. 주요 수출 시장인 EU 지역으로의 수출은 전년 대비 1.5% 상승하였고, 스웨덴 자국 공급도 상승하였습니다. 스웨덴의 종이 생산량은 지난 몇 년동안에 공장 폐쇄의 결과로 하락하였지만 2015년에는 상재적으로 안정적으로 생산량은 10.2 million tons 이었습니다. 종이 수출량은 0.4%로 약간 하락하여 9.3 million tons이었지만 수출액은 약 1%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요 수출 시장인 EU 로의 수출은 2% 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