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 목재 회사인 Södra는 유럽 전역에 완벽한 목제품 공급처가 되기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사무실은 Sweden의 Karlstad에 위치할 예정이고, 건축분야를 표적 집단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장인 Frank Lund Larsen에 의하면 유럽의 경향이 좀 더 친환경적으로 전환되고 있고, 목재가 가장 인기있는 자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건축 분야에서는 목재 이용의 새로운 그리고 기존과 차별화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회사가 동참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데 공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프로젝트 팀장인 Frank Lund Larsen의 발표에 의하면 Södra는 스웨덴 현지의 건축부터 북유럽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에 목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목제품 이용을 확대시키고, 이해하기 쉬운 목재 이용 접근방식을 계발하고, 다양한 종류의 목제품의 공급 능력을 갖추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스웨덴의 Södra 는 미국 지역수출을 증가하였습니다. 화요일에 스웨덴의Varberg항구에서 미국으로 제재목 30,000 m3을 운송하였습니다. Södra의 전망은 미국 지역의 수요 증가와 미국 달러의 강세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Södra는 이미 미국 Connecticut주의 New London (Connecticut) 과 Philadelphia의 두 곳에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3번째 창고를 Florida 동부 연안의 Cape Canaveral 에 설립할 예정입니다. Florida 지역의 창고는 구매자와 근접하게 위치하여 경비 절감의 효과가 있고, 온화한 기후 조건도 장점입니다. 현재 미국 동부 연안 지역에서는 캐나다 제재목보다 Södra 제품이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