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북미 지역 Panel생산은 2008년 수준을 약간 넘어서, Lumber 생산량과 비슷하게 2005년의 2/3 수준을 보여 주었습니다.

Plywood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지만, OSB의 경우에는 약 9% 증가를 보여 주었습니다. 주택 시장의 부활 등에 따른 수요의 증가에 따라 폐쇄 된 OSB공장 중에 5-6개의 공장 이 2014년 말까지 다시 생산을 재개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4년에도 합판의 생산량은 크게 증가 할지 않을 것이지만, OSB의 경우 6-7%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달러의 약세에 따라 캐나다가 시장 점유율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