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Northern Interior Bargaining Committee (USW) 와 Council on Northern Interior Forest Employment Relations (Conifer) 간의 제안을 2013년 5월에 처음으로 교환 한 이후에 마침내 (2014년 2월 5일) 잠정적으로 합의하게 되었습니다.  두 단체, 특히 Conifer의 주요 회원 회사들이 위치한 Prince George에서 이번 주초에 회담을 재개하여 4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Prince George와 William Lake지역의 노조들이 회원들과 잠정 합의 사항에 대해 처음 논의 한 이후에 합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잠정적 합의는 5년 동안의 협정인데,  대한 대략적인 내용은 선 지급 보너스 (signing bonus)와 계약 시행 후 3,4,5년에 부가적인 현금 지급을 포함한 임금 인상률에 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견습생의 출장과 통근 비용, 안전한 작업 표준과 청결한 작업 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건강보험, 복기 후생, 연금 등에 혜택이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