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tic Course의 발표에 의하면 Estonian State Forest Management Centre’s (RMK)의 2014년 매출은 EURO 163.5 million으로 5.6% 증가하였고, 이익은 EURO 40.7 million으로 29.3% 상승하였습니다. RMK 회장인 Aigar Kallas에 따르면 이익 상승의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인 이유는 목재 재질의 향상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재목 판매량은 2013년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하지 않았고, 원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45%로 2013년 40%보다 5%만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에 RMK 제재목 판매량은 3.2 million m3, 판매액 EURO 151 million 이었고, wood chips 판매량은 140,000 m3 이었습니다. Pulpwood는 RMK 전체 판매에서 36%를 차지하였고, firewood는 15%, wood chips은 4%를 차지하였습니다. 2014년 조림량은 2013년과 변화가 없어서 18.5 million의 나무를 조림하였습니다.
RMK 는 현재 700명 이상이 고용되어 있는데, Sagadi Forest Centre, Elistvere Animal Park, Tartu의 Arboretum, 에스토니아와 핀란드 합작인AS Eesti Metsataim, Põlula fish breeding centre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