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농림부 (Latvian Agriculture Ministry)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9월까지 라트비아의 산림 생산품의 수출액은 전년 (EURO 1.489 billion) 대비 3% 증가하여 EURO 1.532 billion이었습니다. 같은 기간동안 목재와 관련 상품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여 EURO 1.305 billion 이었고, 주요 수출 국가는 영국, 독일, 스웨덴이었습니다. 영국으로의 수출은 전체 산림 생산품 수출액의 18.3% 로서 수출액은 EURO 280 million이고, 독일은 전체의 10.3%로 수출액은 EURO 157 million, 스웨덴으로의 수출은 전체의 8.8%이고 수출액은 EURO 134 million 이었습니다.
그 동안에 라트비아의 산림 생산품의 수입액은 전년 (EURO 499 million) 대비 6.4% 성장하여 EURO 531 million 이었습니다. 3대 수입국가는 변화가 없이, 리투아니아에서의 수입은 전체의 17.2% 차지하면서 수입액은 EURO 91 million 이었고, 에스토니아에서의 수입은 전체의 12.4%로 수입액은 EURO 65 million, 폴란드에서의 수입액은 전체의 12.4%로 EURO 66 million 이었습니다. 2014년에 라트비아 산림 생산품의 총수출액은 EURO 2.015 billion, 총수입액은 EURO 688.740 million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