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침체가 여전하면서 구조재 거래인들의 불안과 좌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공급 과잉이 주요 원인이고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거래인들은 날씨 요인이 수요를 제한하다는 이야기에 지쳐가고 있지만, 대자연은 여전히 시장 부진 원인의 중심이자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는 겨울 같은 추위가 여전하고, 남쪽 지역은 강우로 상황이 않좋고, 중부 지역은 토네이도 주의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런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캐나다간의 침엽수 제재목 동의안을 결정하는 요인인 Random Lengths Framing Lumber Composite Price가 4주 동안 $336을 유지하면서, 캐나다 생산업자들은 5월달 수출 관세에 대한 유예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의 주요 원인은 Southern Pine의 근래의 강세때문이고 평균 $335 이상을 유지하였습니다. 현재는 서부지역의 경우 10% 세금을 동부 지역의 경우에는 3%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5월 동안은 낮은 관세율이 적용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수요가 지난 주에 비하여 약하지만 증가하면서 Southern Pine 공장은 가격 할인에 대해 저항을 가겼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시장의 음울한이 여전하고, 2009년과 2010년의 대불황 시기와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북부지역 대부분의 수요가 특히 약세이었고, 많은 구매자들은 구매보다는 판매에 초점을 마추고 있고, 일부 도매상들은 공격적인 할인, 몇몇 경우에는 공장 오퍼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판매에 노력하였습니다. 미국 수출에 대한 관세 때문에 저등급의 오퍼가 미국내보다는 캐나다안에서 점점 증가하였지만, 환율의 유리함 때문에 캐나다 생산업자들은 미국내 구매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