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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Dumping, Canada, countervailing duty, 미국, 반덤핑 관세, 상계 관세, 제재목, 침엽수, 캐나다, lumber, Softwood, US
미국 상무부 (US Department of Commerce)는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수입에 대하여 예비 반덤핑 관세를 평균적으로 6.87%를 부여 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산업은 평균 관세 약 27%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부관된 예비 반덤핑 관세는 지난 4월에 시작하여 8월 27일에 만료되는 예비 상계 관세 (평균 19.88%)와 약 2달동안 중첩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결정이 완료되는 연말에 최종 혼합 관세가 적용될 예정 입니다.
새로 부과된 예비 반덤핑관세의 경우 Resolute Forest Products가 가장 낮아 4.59% 이었고, Canfor가 가장 높아서 7.72% 입니다. West Fraser와 Tolko는 각각 6.76%, 7.53% 관세를 부여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예비 반덤핑 관세율은 10%를 예상한 분석가들의 예측보다는 낮았습니다. 두 관세를 모두 합치면 West Fraser가 가장 높아 30.88%, 그 다음은 Canfor가 27.98%, Tolko는 27.03% 입니다. 그리고 가장 낮은 관세율의 Resolute의 17.41%, J.D. Irving의 9.89% 를 제외하면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의 모든 생산업체는 평균 적으로 관세를 26.75%부여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