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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 대표 Robert Lighthizer는 지난 3월 21일에 개최된 미국 무역 정책 안건 공청회에서 캐나다 제재목 무역 분쟁이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하여 회의적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NAHB)의 보고에 따르면 제제목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2017년 1월부터 지그까지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은 $6,388, 다중 주택은 $2,430 상승 하였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미국 수출에 대한 평균 관세 20% 이상은 시장 변동성을 가중시키고, 제재목 가격 상승을 야기시키고, 주택 확보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NAHB는 주장합니다. NAHB는 또한 긴급 안건 결의에 대한 명백한 결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대표들은 협상을 즉각적으로 재개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부와 의회가 진행중인 제재목 무역 교착 상태에 대한 장기적 해결책 모색을 촉구 하였습니다. 그래서 미국 시장에서 제재목 수입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 생산력 증대를 위한 모든 방법들은 찾고, 해외 목재 시장을 증대하시 위하여 계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NAHB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초에 미국 상무부는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수입에 대한여 반덤핑관세 (antidumping duties)와 상계관세(countervailing duties)를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에 대한 미국 반응은 긍정적이었지만 캐나다 반응은 부정적 이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최종 관세율은 Canfor는 22.13%, Resolute는 17.90%, Tolko는 22.07%, West Fraser는 23.76%, Irving은 9.92%, 다른 모든 회사는 20.83% 이었습니다. 관세 부과 이후에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 미국 수출은 약 8% 하락하였지만 목재 자체 가치가 더 올라가면서 캐나다 산업은 크게 고생을 하지 않았습니다. Forest Products Association of Canada의 국제 무역부 부회장인 Joel Neuheimer는 목재 가격이 상승하고, 미국 건설업자들의 수요가 계속적이어서 캐나다 회사들은 직원 해고, 생산량 감소 혹은 공장 일시 중지등의 상황을 피할 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