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관세청(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 Bureau)에 따르면 중국의 11월 수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6.7%로 부진하였으며, 이는 10월의 12.7% 증가에서 눈에 띄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 실적은 잠재적 관세보다 기업들이 출하를 앞당길 것으로 예측한 WSJ의 경제학자들의 8.4% 성장률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11월 무역 흑자는 $97 billion 증가하여 10월의 $96 billion와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93 billion를 상회 하였습니다.
11월 미국으로의 수출은 8.0% 증가하여 10월의 8.1% 성장률을 유지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으로의 수출은 11월에 14.9% 증가하였지만, 10월의 15.8%보다는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중국의 두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인 유럽 연합 (European Union)은 전월의 12.7%에서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은 3.9% 감소하여 10월의 2.3% 감소가 심화되었고, 예상 성장률이 0.8%를 하회하여 내수 부진을 예고하였습니다.
중국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경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더 강력한 재정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여기에는 재정 적자를 확대하겠고 산업재에 대한 정부 지출을 강화를 위한 약속이 포함되어 있어서 향후 몇 분기 동안 수입 회복을 잠재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