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for는 Alberta주 Fox Creek에 위치한 제재소를 영구 폐쇄할 예정이며, 조업은 늦여름까지 중단될 계획입니다. Canfor 측은 이번 결정이 장기적인 시장 침체, 미국 측의 지속적인 침엽수 제재목 관세 부과, 그리고 최근 발생한 산불과 Alberta주의 mountain pine beetle 관리 전략 종료에 따른 원목(섬유) 공급 감소 등의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x Creek 제재소는 2008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pine beetle 피해에 취 약한 산림을 줄이려는 Alberta주의 전략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 목재를 가공하기 위해 2011년 단일 교대 근무 체제로 재건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설은 조업과 지역 경제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Alberta주 산림공원부(Ministry of Forestry and Parks)의 지원을 받아 추가적인 목재 공급원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산림 해충인 mountain pine beetle 대응 전략이 종료되고 산불 피해를 입은 목재 자원도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목재 공급만으로는 장기적인 공장 가동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부진한 목재 시장 상황과 미국의 관세 조치 등도 공장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번 폐쇄 조치로 Canfor의 목재 생산 능력은 120 million board feet 감소하게 됩니다. 회사는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위해 자사의 다른 사업장에서 일할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Alberta주에 위치한 Grande Prairie와 Whitecourt 제재소와 Spruceland 및 PinkWood의 고부가가치 제품 제조 시설은 계속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