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구 조사국(U.S. Census Bureau)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의 목공 기계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8억 5,4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명목 금액 기준으로 2022년 이후 1월-6월 누적 수입액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수입된 기계 대수는 1,200,000 대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으나, 부품과 부속품 수입액은 2억 1,1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기계류 중에서는 테이블 톱, 마이터 톱(miter saws), 스크롤 톱(scroll saws)이 1억 1,940만 달러(전체의 1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보드 프레스 및 목재 처리 기계(+5,450만 달러, +179.1%)와 목재 건조기(+2,120만 달러, +157.4%)의 수입액이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테이블 톱, 마이터 톱, 스크롤 톱(-1,690만 달러, -12.4%)과 패널 톱·밴드 톱·립 톱 및 기타 톱(-900만 달러, -10.0%)의 수입액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수입품 단위당 평균 가격은 테이블 톱 및 마이터 톱의 경우 155달러에서부터 다기능 복합 가공기의 경우 46,507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니다. 수입 제재 기계(sawmill machine)의 평균 가격은 전년도 2,613달러에서 14,343달러로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목공 기계 수입에서 캐나다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18.2%에서 25.0%로 상승한 반면, 대만의 비중은 20.2%에서 13.9%로 하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