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는 상계 관세율을 14.11%, 반덤핑 관세율을 10.64%로 각각 책정하여 합산 세율을 24.75%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10%의 추가 관세가 더해짐에 따라,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은 미국으로 수입될 때 총 34.75%의 관세를 부담하게 됩니다. BC주 제재목 무역 협회(BC Lumber Trade Council : BCLTC)는 캐나다 제재목 생산업체들이 부당하고 징벌적인 무역 조치에 직면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BC주 제재목 무역 협회(BC Lumber Trade Council : BCLTC) 임시 회장인 Kim Haakstad는 관세와 부과금의 이중 부담이 캐나다 제재목 생산 업체들에게 계속해서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년 가까이 이어진 이 분쟁은 B.C.주 전역의 일자리와 제재소, 그리고 임업 관련 지역사회를 위기로 내몰아 왔습니다. 이러한 무역 장벽은 주택 건설 비용을 상승시켜 미국 가정에도 경제적 부담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제재소에 장비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미국 기업들에게도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수입된 제재목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내 캐나다산 침엽수 제재목 수입에 대한 제7차 연례 검토 결과에 대해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의 상임이사인 Zoltan van Heyningen은 상무부는 캐나다가 침엽수 제재목과 관련해 여전히 불공정 무역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였고, 2023년에 극히 심각한 행태를 보인 데 이어, 캐나다 제재소들은 2024년에도 보조금을 받은 자국산 제재목을 높은 수준으로 미국 시장에 계속해서 덤핑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Zoltan van Heyningen은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은 보조금을 받거나 불공정하게 거래되는 캐나다산 제재목 수입품에 대해 미국 무역법을 집행하려는 상무부의 지속적인 의지를 환영하고, 미국 주택 건설을 위한 국내 제재목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면 무역법을 강력하게 집행하는 것이야 말로 꼭 필요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wanson Group의 CEO 겸 이사회 의장이자 미국 제재목 연합(U.S. Lumber Coalition) 의장인 Steve Swanson은 미국 업계는 제재목 수요와 주택 신축 건수가 여전히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무역 정책에 대해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로 화답해 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