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or는 British Columbia에서 태어났으며 Lower Mainland의 프레이저(Fraser) 강을 따라 있는 제재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캐나다 회사로서 6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지금, 그들은 Carney가 약속한 승리 협상에 실패하거나 캐나다 침엽수 제재목에 대한 45% 관세를 취소한 후 본사를 미국 Georgia주 Atlanta로 이전할 것이라고 지난 주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Vancouver Island의 Crofton 펄프 공장과 100마일 하우스 (100 Mile House)의 West Fraser 제재소 폐쇄에 이어, 이달 초 Prince George의 Northwood 펄프 공장까지 문을 닫게 되어서 캐나다 임업계에 또 한 번의 큰 타격입니다. 이러한 잇따른 폐쇄로 인해 수많은 가정은 당장 주거지를 유지하고, 차량 연료를 채우며, 식료품을 마련할 방법을 찾느라 힘겨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개별 공장 폐쇄 그 이상의 사안임이 분명합니다. 자유당 정부 출범 이후 전체 제재목 생산량은 30% 이상 감소했으며, Carney 취임 이후 침엽수 제재목 생산량 또한 10.7% 줄어들었습니다. BC주 산림 산업 협의회(BC Council of Forest Industries)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총 21개 제재소가 영구 또는 무기한으로 문을 닫았고, 지난 4년 동안 BC주 임업 분야에서 15,000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캐나다의 임업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경제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하며, 주택 건설용 제재목으로 부터 현대 상거래에 필수적인 운송용 상자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민 모두는 제재목 산업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제재목 산업에 종사하는 지역사회의 모든 이들은 이러한 폐쇄 조치로 인한 여파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생산자들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침엽수 제재목에 대해 총 45%의 관세를 부담하게 된 상황에서, Carney가 제재목 관련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계속해서 실패한 직접적인 결과입니다. Stephen Harper 총리가 취임 후 79일 만에 미국 측 침엽수 제재목 관세 조치를 종식시키고 관세 환급까지 받아내는 합의를 이끌어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자유당(Liberals) 집권 하에서는 11년이 지나도록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Carney가 해외에서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사이 그의 정책들은 국내 투자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자유당 산하 임업 부문 전환 태스크 포스 (Forest Sector Transformation Task Force)는 지난봄에 이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내부적 요인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불안정한 원자재(목재 섬유) 수급, 연방 규정의 중복, 그리고 인허가 절차의 마비로 인한 내부적 위기라는 것입니다. 캐나다는 임업에 투자하기에 세계 최고의 장소가 되어야 마땅하지만, 자유당(Liberals) 정부가 집권한 지 10년이 넘은 지금, 캐나다의 대표적인 임업 기업들이 캐나다 내 투자를 포기했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