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산림청(Swedish Forest Agency)에 따르면, 2026년 스웨덴의 총 벌채량(입목재적 기준)은 84,600,000 m³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의 87,000,000 m³ 대비 2,400,000 m³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3%의 감소세는 스웨덴 목재 가공 산업 내 원목 수급 상황의 변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침엽수 제재목용 원목 벌채량은 2025년 대비 1,300,000 m³,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스웨덴의 제재목 생산량은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제재용 원목 수출 증가가 국내 벌채량 감소 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부터 펄프용 원목 벌채량은 800,000 m³,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펄프 생산량은 작년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펄프용 원목 수요는 재고 소진과 수입 확대를 통해 충당될 것입니다. 2026년에도 화목 채취량은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전망치는 스웨덴의 제재, 펄프와 제지 산업의 예상 생산량을 반영한 것입니다. 올해는 시장 상황과 외부 요인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폭풍 요하네스(Johannes)와 데이브(Dave)로 인한 풍도목(바람에 쓰러진 나무) 발생에 따른 원목 흐름의 변화가 전망의 불확실성을 가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