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구인과 이직 실태 설문 조사(Job Openings and Labor Turnover Survey : JOLTS)를 통해 8월 미국 건설업 분야의 구인 건수가 48,000건 감소한 25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000건, 17.8%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건설업의 구인율은 7월 3.5%에서 2.9%로 하락했으며, 이는 1년 전의 2.5%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전체 비농업 부문에서는 구인 건수가 256,000 건 감소한 7,080,000 건을 기록했고, 구인율은 4.4%에서 4.3%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 1년간 건설업의 구인 건수는 전체 산업 평균 2.3% 보다 빠른 속도인 17.8%로 증가했으나, 해당 부문의 구인율은 여전히 전체 경제 평균보다 1.4%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건설업 신규 채용은 358,000 명에서 308,000 명으로 감소하여 채용률이 4.3%에서 3.7%로 하락하였고, 전체 산업 채용률은 3.3% 이었습니다. 건설업의 해고와 면직 건수는 157,000 명에서 99,000 명으로 줄어들어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0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해고율은 1.2%로 나타났고, 전체 산업 평균 해고율은 1.0% 이었습니다. 자발적 퇴직은 총 152,000 명으로 퇴직률은 1.8%를 기록하였고, 전국 평균 퇴직률은 1.9% 이었습니다.

목재 제품을 포함한 내구재 제조업의 경우, 구인 건수는 423,000 건에서 380,000 건으로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0.8%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구인율은 4.6%였습니다. 제지업을 포함한 비내구재 제조업에서는 구인 건수가 153,000 건에서 142,000 건으로 줄어 전년 동기 대비 13.9% 감소했고 구인율은 2.9%를 나타냈습니다. 이 부문의 자발적 퇴직자 수는 69,000 명에서 97,000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광업 및 벌목업의 구인 건수는 24,000 건에서 25,000 건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9.0%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구인율은 4.0%였습니다.
